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직접 자금은 운용하지 않아도
사업자가 사전에 등록한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옵션입니다.
즉, 가입자가 퇴직연금을 방치했을 경우에 선택한 포트폴리오로 퇴직연금이 운영됩니다.
이와 같은 디폴트 옵션이 어제(12일)부터 시행되며,
생애주기에 맞춰 위험자산의 비중을 조절해주는 TDF(=타깃데이트 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6년에 도입된 TDF는 가입자가 목표한 은퇴시기에 맞게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뿐만 아니라
채권과 같은 안전사잔의 비중을 조정해주는 자산배분형 펀드입니다.
일반적으로 TDF2035, 2040, 2045, 2050 등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결국은 어떤 포트폴리오를 가진 상품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할텐데요.
상품은 위험도에 따라 크게
초저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으로 나뉩니다.
이안에서도 금융사별로 내놓은 상품마다 제각각 수익률이 다르고요.
이상 오늘의 뉴스였고요.
알쓸금융 카테고리를 통해, 퇴직연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위험도별 상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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